암행어사 출두야

스토리 소개

"요새 탐관오리의 횡포가 하늘을 찌른다고 들었소." 조선 11대 왕 중종이 말했다. "그리하면 소인이 탐관오리를 벌하고 오겠나이다." 암행어사 박문수가 말했다. 그는 왕으로부터 받은 봉서를 품에 안고 짐을 챙겨서 멀리 떠났다. 말을 몇 번이나 갈아 탄 건지,, 오랜 여정 끝에 드디어 탐관오리와 만났다! "암행어사 출두야~!" 박문수는 '이것'을 가지고 탐관오리 횡포의 증거를 잡았다, '이것'은 무엇일까?

교육내용

  • 1조선시대 도량형 단위에 대해 알아본다.
  • 2조선시대에 길이를 잴 때 사용하던 도구에 대해 알아본다.
  • 3유척 속에 담긴 5가지 척에 대해 배우고 유척을 사용하는 방법에 대해 배운다.

대상

  • 1단체: 5명이상
  • 2초등학교 저학년 이상

교육시간

120분

교육순서

  • 1조선시대 도량형에 대해 알아보기
  • 2조선시대 길이의 단위에 대해 알아보기
  • 3유척에 담긴 5가지 자의 쓰임에 대해 알아보기
  • 4유척과 마패만들기
  • 5역할놀이하기
  • 6정리